책 읽어주는 띵동[책·동]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2일차 ASMR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2일차 - 방랑자 3부로 들어섰지만 여전히 모르겠다..ㅎㅎ 책 읽어주는 띵동 2020.12.13
책 읽어주는 띵동[책·동]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1일차 ASMR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1일차 - 가장 고요한 시간 너무 어려운 책이라 소리내서 읽으면 좀 이해가 될까 싶어서 시작했습니다..도무지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책 읽어주는 띵동 2020.12.13
책 읽어주는 띵동[책·동] 언어의 온도 읽기 7일차 ASMR 언어의 온도 읽기 7일차 - 가장자리로 밀려나는 사람들, 헤어람 위에 피는 위로라는 꽃 부모의 숙명 듣기의 위력 책 읽어주는 띵동 2020.12.06
책 읽어주는 띵동[책·동] 언어의 온도 읽기 6일차 ASMR 언어의 온도 읽기 6일차 - 가짜와 진짜를 구별하는 법, 우주만 한 사연 가짜 행복과 진짜 행복 누구나 가지고 있는 사연 책 읽어주는 띵동 2020.12.05
책 읽어주는 띵동[책·동] 언어의 온도 읽기 5일차 ASMR 언어의 온도 읽기 5일차 - 길가의 꽃, 진짜 사과는 아프다 길가에 핀 꽃 한 송이 진심을 다한 사과란 무엇일까 책 읽어주는 띵동 2020.12.04
책 읽어주는 띵동[책·동] 언어의 온도 읽기 4일차 ASMR 언어의 온도 읽기 4일차 - 당신은 5월을 닮았군요, 목적지 없이 떠나는 여행, 부재의 존재 사랑한다는 말보다 더 전하고 싶은 말 사랑은 누굴 위한 것일까 그 사람이 좋아했던 음식을 마주했을 때 책 읽어주는 띵동 2020.11.30
[책·동] 언어의 온도 읽기 3일차 ASMR 언어의 온도 읽기 3일차 - 말의 무덤 언총 언어의 온도 읽기 3일차 - 그냥 한 번 걸어봤다 언어의 온도 읽기 3일차 - 여전히 당신을 염려하오 책 읽어주는 띵동 2020.11.27
[책·동] 언어의 온도 읽기 2일차 ASMR 언어의 온도 읽기 2일차 - 말도 의술이 될 수 있을까 언어의 온도 읽기 2일차 - 사랑은 변명하지 않는다 언어의 온도 읽기 2일차 - 틈 그리고 튼튼함 책 읽어주는 띵동 2020.11.25
